형평문학제 생활글쓰기 대회 장려상-의자 상 받았다. 6월 25일 진주 남강 야외무대에서 열린 형평운동 정신을 기리는 형평문학제 시민생활글쓰기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밤 근무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한 글쓰기 대회였다. 컴퓨터로 자판을 두드려 글을 쓰다가 하얀 종이에 쓰려니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이 부들부들 .. 해찬솔일기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