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팀에 파견사원으로 일한 하루~~~ 행정팀에 파견 사원으로 일한 하루. 머리가 띵하다. 성심원 후원회 ‘미라회’ 40주년을 앞두고 미담사례집을 준비하고 있다. 이른바 본보기가 될 이들에게 미라회 회원으로 활동한 삶을 전화로 인터뷰해서 글을 쓴다. 그분들의 열정을 글로 담기에 내 그릇이 작다. 머리가 텅 비는 느낌이.. 해찬솔일기 201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