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이야기꾼(해찬솔일기)

  • 홈
  • 태그
  • 방명록

편견 2

미생, "어디서 동정질이야? 한 가정의 가장에게."

추운 겨울바람을 뚫고 22층 아파트에 줄에 의지해 외벽 페인트를 칠하고 있는 노동자를 불쌍하게 보았다. "어디서 동정질이야? 한 가정의 가장에게." 드라마 <미생>의 대사 한 구절이 죽비처럼 나를 일깨운다. 열심히 살아가는 한 가정 가장의 모습으로 보였다. 나보다 약하다는 편견..

해찬솔일기 2014.12.10

게임, 가족이 더불어 하면 즐거운 오락~

게임에 관한 오해 중 하나는 게임은 아이들만 하는 것이라는 편견입니다. 게임중독은 술과 담배처럼 심각하고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게임, 온가족이 함께 한다면 중독이 아니라 즐거움일 수 있습니다. 아이와 더불어 게임을 즐기고 아이들의 게임을 배우는 것도 좋겠지요. 지금 온가족이 스타크래..

해찬솔일기 2011.10.25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에나이야기꾼(해찬솔일기)

에나 이야기꾼 해찬솔

  • 분류 전체보기 (2402) N
    • 진주 속 진주 (418) N
    • 경남이야기 (1022)
    • 대한민국 이야기 (11)
    • 해찬솔일기 (509)
    • 남명 조식선생 발자취 (38)
    • 책 이야기 (40)
    • 카메라나들이 (182)
    • 메아리 (85)
    • 좋고 좋은 글 (17)
    • 사회복지 (1)
    • 영화이야기 (4)
    • 드라마이야기 (1)

Tag

사천문화재단, 경남 여행, 경남 가볼만한 곳, 경남여행, 진주여행, 진주가볼만한곳, 성심원, 사천, 사천시, 경남가볼만한곳,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