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이황, 사천에 머문 흔적을 찾아-사천 작도정사 퇴계 이황, 사천에 머문 흔적을 찾아-사천 작도정사 사천 작도정사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했습니다. 지금과 달리 나이에 따른 예우가 남달랐던 조선 시대에 31살의 나이 차이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1532년 당시 곤양군수인 관포(灌圃) 어득강(魚得江, 1470~1550)은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 경남이야기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