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가기 좋은 통영절-삶에 지친 나를 오롯이 위하는 통영 미래사 편백숲 통영 미래사 편백숲 연둣빛이 초록빛으로 이어가는 봄이 익어가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살아가는 일상에 몸과 마음은 지쳐갑니다. 오롯이 나만을 위한, 위로받고자 통영 미래사 편백 숲으로 향했습니다. 통영 미래사 편백 숲으로 가는 길은 가파른 길이지만 승용차.. 경남이야기 201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