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설날 퀴즈 잔치 정답 맞추기 퇴근하자마자 붙잡고 앉았다. 물론 마나님이 저녁 먹으라는 말은 거역할 수 없었다. 잠시 밥을 먹고 다시 앉았다. 2시간여~ 역대 최고급 설 퀴즈 큰잔치라는 <한겨레21> 설 특대호 문제를 풀었다.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색?’이라는 아재 개그 덕분에 재미나게 검색하며 겨.. 해찬솔일기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