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가까운 300m 나들이, “바람이 좋아요...” 멀고도 가까운 300m 나들이, “바람이 좋아요...” - 친구따라 칠백리 봉사온 봉사단과 함께 자장면도 먹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 정겨운 너나들이 어울림한마당, 12일 오후 성심원내 운동장에서 열려 “바람이 좋아요, 시원하고 따뜻하니...” 12일, 중증장애인생활복지시설인 경남 산.. 해찬솔일기 201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