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진주를 진주답게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칼의 노래> 첫 구절처럼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진주도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문재인 대통령에 이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갈상돈 진주시장... 대통령만 지난해 뽑고 나 몰라라 하면 안 된다. 메아리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