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처럼 구라를 잘 쳤을까 8월 25일은 퇴근하고도 집으로 곧장 가지 못했다. 직장 내에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새옷은 금새 축축했다. ‘칼 찬 선비, 남명 조식 선생의 자취를 찾아서’를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자료도 프린트 출력했다. 1. 부모가 함께 용꿈을 꾸고 태어난 아이. 2. 걱정하는 어머니를 위로한 9.. 해찬솔일기 2017.08.27
이야기- 남명 조식 선생의 자취를 따라서~ 오늘 저녁 7시30분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권복지관에서 '남명 조식 선생의 자취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청소년 사랑방이 열립니다.어제 쉬는 날 저녁은 이야기자료 준비한다고 바쁜 척 했네요.그저 남명 선생의 흔적을 따라다니는 이야기가 중심입니다.#지리산권복지관 #꿈꾸는청소년사.. 해찬솔일기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