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것, 바나나! 바나나, 지금도 맛있다. 그러나 20여 년 전에는 더 맛난 과일이었다. 지금처럼 쉽게 사먹지를 못했다. 왜냐고 수요와 공급이 일치 하지 않았다. 당시는 농산물 시장이 개방되지 않아 우리 농산물을 먹을 수밖에 없는 불쌍한 처지(?)였는지 모른다. 지금이야 신토불이를 외치며 우리 지역, .. 해찬솔일기 201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