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도심 속에서 가을 너머 가을을 보다 - 창원 습지공원 단풍의 절정도 막바지를 향해 내달리는 요즘입니다. 어쩌면 저 나뭇잎만 떨어지면 가을과 이별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창원 도심 속 환경수도공원과 습지공원, 젊은이의 광장을 찾았습니다. 창원 도심 속 습지공원에는 가을이 농익어.. 경남이야기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