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시골밥상을 닮은 산청 장미축제 소박한 시골밥상을 닮은 산청 장미축제 진주 – 산청 국도 3호선을 타고 가다 산청소방서를 지나 산청읍 내 입구로 빠지는 부리 마을에서 1km가량 더 들어가면 소박한 시골 밥상을 닮은 장미축제를 만난다. 서울근교에서 40여 년을 장미꽃 장사를 하다 장미농원을 갖고 싶어 귀농했다는.. 경남이야기 2013.06.04
양계장이 장미를 품은 까닭은? 양계장이 장미를 품은 까닭은? 닭똥 냄새 폴폴나는 양계장이 장미를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경남 산청군 신안면 황매산 중턱에 위치한 산골농장에서 6월10일까지 제8회 ‘계란장미축제’가 열린다. 냄새 등으로 혐오시설로 분류되는 양계장을 친환경시설로 개선하기 위해 총면적 35만㎡부지(11만평) 농.. 경남이야기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