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제왕, 잠들다... 자동차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막내 해솔. 덕분에 장난감 자동차는 다양하게 갖췄다. 2006년 어느 여름의 끝자락 자동차를 기차처럼 연결해서 놀더니 슬며시 잠이 들었나보다. 영화 <카2>도 최근까지 보았다. 그렇지만 6년이 지나는 시간동안 아이는 차츰으로 자동차에 관심을 거두었다... 해찬솔일기 2012.10.14
제 용돈의 절반을 이체했습니다... 오늘은 월급날.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월급날은 저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기다립니다. 하지만 이번 월급날은 유독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왜냐면 염치없지만 도와달라는 글을 접하고도 도와줄 돈 한푼이 없었기에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월급날 아내는 제 월급통장에서 생활비 .. 카테고리 없음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