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시-설렘, 경상사진마을 '흔적' 설레는 전시회가 있습니다. 사진동아리에 들어서 처음 여는 전시회를 준비한 신입회원들도 그렇겠지요. 이번 <경상사진마을 흔적>의 주제도 ‘설렘’입니다. 어떤 설렘으로 가득할지 궁금하네요. 전시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상대학교 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에서 열립니다. #경상.. 카메라나들이 2016.05.13
해찬솔의 카메라 나들이 - 흔적 (해찬솔의 카메라나들이) 창너머 오고가는 차량들을 바라보며 저녁 식사를 기다리는 어르신. 지난 세월의 흔적이 하얀 서리처럼 내려 앉았다. 설날은 이제 보름. 보름의 시간이 지나면 만날 아들 생각에 벌써 "설렌다"고 하신다. - 해찬솔 - 카메라나들이 201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