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근무를 앞둔 글로자, 애마와 함께 글로자, 애마와 함께~~~ 밤 근무 앞두고 오라는 곳은 없지만 가고 싶은 곳은 많은 하루. 이른 8시 30분, 출발해 늦은 3시 54분에 도착했다. 160km를 돌았다, 사천을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남해, 하동을 다녔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라는 백범 김구 선생.. 해찬솔일기 2019.01.27
내가 '납치범'이라니... 이 여자 사람 잡네 내가 '납치범'이라니... 이 여자 사람 잡네 - 경찰한테 의심받고 아이들은 투덜대지만... 그래도 '내 사랑' 경차 운(?)좋아 조수석에 앉아 여유롭게 게임을 즐기는 큰 애. "내가 먼저 앉았다고, 내가 앉을 거야~!" 한국전쟁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이날도 조수석에 서로 앉겠다고 100m 앞에서 전.. 해찬솔일기 201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