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현씨, 우리는 오늘도 걷는다 "뚱뚱하다고 오해하지마라, 마음만은 홀쭉하다"고 매주 KBS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 김준현씨가 말하지만 배나온 40대 우리의 몸매는 오해를 떠나 걱정하기 딱이다. 장애인 생활복지시설에 생활하는 생활인과 나. 우리 둘은 같은 나이대라는 사실하나로 원내 복도를 오늘도 20여 회 돌았다. .. 카메라나들이 2012.09.10
네 가지 없다고 오해하지 마라~ 우리 사회의 평범한 20~30대 남자 네 명이 빨간 넥타이에 검은색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고 연단에 섰다. KBS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인 '네가지'. 이 평범한 남자 넷의 다른 듯 닮은 점은 세상 모든 여자들이 싫어하는 조건 한가지씩, 네가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네명의 남자는 이른바 '인기없.. 카메라나들이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