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하대동 맛집 – 경주국수 주린 배와 허기진 마음을 채워주는 맛있는 시간 -경주국수 어버이날이라고 큰 아들이 한 턱 쏜다고 부부가 집을 나섰습니다. 직장에서 막 퇴근하고 귀한 뒤라 저녁을 챙기기 귀찮다는 평범한 까닭이기도 했습니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한 끼를 먹으러 집 근처로 향했습니다. <경주국수&g.. 진주 속 진주 202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