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자 하늘이 더욱 깊어졌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자 하늘이 더욱 깊어졌다. 하얀 구름 바다에 발을 담갔다. 한눈에 반한 여인을 만난 듯 가슴이 뛰게 만든 하늘이다. #가을 #구름 카메라나들이 2017.09.09
하늘이 주는 선물 하늘이 파랗다. 집 나선 시각 오전 5시 40분. 직장인 산청에 도착한 시각 6시 35분. 아직 출근에 여유가 있어 카메라 메고 10분 동안 주위를 돌았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구름 사이로 반짝이는 가을을 보았다. 공기가 시원하다. 구름이 파란 캠퍼스에 그린 그림 덕분에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카메라나들이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