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육지가 되도록 500년 한결같이 살아온 푸조나무-고성 전승목(戰勝木) 바다가 육지가 되도록 500년 한결같이 살아온 푸조나무 -고성 전승목(戰勝木) 고성 마암면 삼락리 전승목(戰勝木) 세금은 모두가 내기 싫어합니다. 그런데 재산세를 내는 나무가 있습니다. 고성 마암면 삼락리 평부마을 전승목(戰勝木)이 그 주인공입니다. 고성과 창원을 이어주는 도로변 .. 경남이야기 2020.03.20
고성 가볼만한 곳- 고성 삼덕리 느티나무 언제나 우리의 푸념을 담담하게 받아준 고성 회화면 삼덕리 느티나무에게 마음의 평화를 얻다 고성 회화면 삼덕리 느티나무 오가는 길에서 보아왔습니다. 고성에서 창원으로 가는 국도변 공사로 어수선한 속에서도 늘 한결 같은 모습이 아늑했습니다. 그 아늑함에 이끌려 가는 길을 멈.. 경남이야기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