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친 나를 위로하는 도심 속 쉼표- 경남도청 정원 유월입니다. 도시는 점차로 뜨겁게 달구어져 갑니다. 도시에서 바쁜 삶을 잠시 뒤로 하고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곳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까운 창원 도심에서도 있습니다. 경상남도 도청 정문 경상남도 수부 도시인 창원의 심장에 있는 경상남도청이 바로 그곳입니다. 정문으로 들어.. 경남이야기 2018.09.05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 김경수 경남도지사후보를 만나다 바람 한 점에도 엉덩이가 들썩들썩 인다. 바야흐로 떠날 때다! 괜스레 집 밖으로 나돌고 싶어 발바닥이 근질거리고 엉덩이가 들썩들썩한다. 5월 26일도 그런 날이었다. 내 사는 집에서 가까운 진주동명고등학교로 향했다. 졸업생도 아닌 내가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열리는 날에 찾은 까닭.. 메아리 201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