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다 더 좋은 어머니 바다, 거제- 어머니와 다녀오다 경남 거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거제는 제주보다 화려하지 않다. 그러나 바다를 벗 삼아 느릿느릿 함께하는 풍경은 바람과 구름이 함께한다. 구석구석 사람 이야기가 숨어 있다. 거제는 사람들을 품었고 우리 역사를 온전히 담은 숨결에 바다는 더없이 넓고 깊다. 어머니 품처럼 넓고 깊.. 카테고리 없음 2016.10.31
대통령과 거제에서 신나게 바람맞다 우리 집 대통령이신 어머니와 아침 7시 집을 나서 온종일 거제에서 하루를 보냈다 바람의 언덕에서 신나게 바람도 맞고, 신선대, 김영상 대통령 기념관, 옥포대첩 기념관, 포로수용소, 구조라 해수욕장 등을 둘러보고 왔다.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나다니고 싶다.”는 어머니 덕분에 찬.. 해찬솔일기 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