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진주 뚜겅을 열어 경남을 디비다! “할 줄 아는 것만 하다 보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없다.” <쿵푸 팬더3>에 나오는 시푸 사부님이 주인공 푸에게 한 말입니다. 우리는 익숙하다고, 그래왔으니까 하면서 자유한국당을 여태 찍어왔습니다. 그래서 살림살이 나아지셨나요? 전혀~! 지난해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대통.. 메아리 2018.06.13
거인의 인형 키 174cm, 몸무게 0.1톤. 덩치가 엄청 크서 처음에는 다들 무서워 한다. 육중한 몸에 비해 참 순박한 인상이다. 요즘 성심원에 그를 좋아하는 직원들도, 할머니들도 많이 늘었다. '씨익'웃는 천연 웃음 한방이면 모두들 피로가 날아가고 행복바이러스에 감여된다. 이런 그도 무척이나 아끼는 .. 카메라나들이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