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누워 있어 몰랐다-세월호, 세번째 봄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7. 4. 1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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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어 몰랐다.

바다에 있어야할 배가 배를 드러내고 누웠다...

목포 신항에서 본 세월호.

 

'세번째 봄... 기억에서 진실로!'

진주교육청 광장에서 세월호 3주기 문화제가 오늘(4/15) 오후5시부터 열린다.



비가 와도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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