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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두워
사방을 분간할 수 없으면
네 가슴 속에 불을 켜라
빛이 약하면
심지를 끌어 올리고
그을음이 많으면
높이를 조절하여라
오대교 시인의 ‘호롱불’중에서
찬솔아 생일축하해~~~
여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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