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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지금...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09. 8. 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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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말복이 지나고 광복절 연휴 때 전국에서 막바지 피서인파로 온 산과 바다가 사람들로 넘쳐났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월요일.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이 그리운 지금, 복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복지포털에서 마침 이벤트를 하고 있다.

 

시원한아이스커피 한 잔이 그리운 지금...

 

너도 나도 정보도 얻고 이벤트 당첨의 행운도 함꼐했으면 좋겠다.

 

 

http://www.e-welfare.go.kr/wp/link/wfis_mn_event.jsp?from=other&active_menu=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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