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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목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고 김영삼 대통령은 Y.H사건 당시 '미국은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 지지를 철회하라'는 폭탄선언으로, 박정희 정권에 의해 1971년 10월 국회 의정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됐다. 이때 고인이 남긴 말이다.
고인은 돌아가셨다.
그럼에도 새벽은 온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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