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 좌식 의자를 차지하고 앉은 냥이 씨.
내가 물끄러미 바라보자
“뭘 봐!”
녀석의 눈빛에 쫓겨 다른 입식 의자에 앉았다.
#냥이 #뭘봐
728x90
'해찬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해찬솔 새해 다짐 (6) | 2024.12.28 |
---|---|
성탄을 축하합니다 (2) | 2024.12.25 |
시민이 이겼다 (0) | 2024.12.15 |
“이번엔 반드시 끝내자” (3) | 2024.12.14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0) | 2024.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