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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배지가 아니라 동백꽃 배지를 가슴에 달았습니다.
동백꽃은 4.3의 영혼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 없이 스러져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4.3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꽃입니다.
4월 3일 오늘은 4.3 희생자 추념일입니다.
#4.3 #4월3일 #제주4.3 #제주4.3희생자추념일 #잠들지않는남도 #동백꽃 #동백 #배지 #추념일 #얼치기_비례_위성_정당만_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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