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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는 무겁다.
글 한 편 한편 쓰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영혼 없는 글처럼 쥐어짜서 자판을 두들긴다.
다른 글에도 썼던 상투적인 내용이 슬쩍슬쩍 끼워진다.
이렇게 시월 마감을 한다.
#글쓰기 #마감 #시월 #쉬는날 #커피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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