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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려고 산다.
오후 9시 20분.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의 저자 임승수 경희대 강사의 LH토지주택박물관 달빛과정 인문학 강좌를 듣고 집에 들어왔다.
이틀째 쉬는 날, 오늘도 참 부지런히 다녔다.
산청 배산서원도 다녀왔다.
진주시립 연암도서관에 들러 관련 책도 5권 빌려 읽고. 부지런히 글도 썼다.
녹차와 커피도 열심히 마셨다.
이번 달 글쓰기 마감은 끝났다.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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