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도 공중보건 차원에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치유하자 자살도 공중보건 차원에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치유하자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구에서 열여섯의 고교 1학년 김모 군이 투신자살했다. 김 군 유족들은 축구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명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한다.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소중.. 해찬솔일기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