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장을 보면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느낀다 악양면장을 보면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느낀다 “세상은 불공평하다”라는 말에 공감한다. 여태훈 진주문고 대표가 어제 저녁 서점 내 문화관 여서재에서 한 말에 더욱 강하게 동의했다. 진주문고에서 연중기획으로 시작한 <이제는 지역이다> 두 번째 시간으로 열린 [지역공무원-조문.. 해찬솔일기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