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떻게~하동 나들이를 글로 풀지... 하동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덕분에 오늘 하동읍 내에서 온종일 보냈다. 점심을 먹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봄 마중도 나갔다. 소나무들 사이도 거닐었다. 물 위를 나는 새들도 구경하고~ 이제 이야기를 풀어야 할 시간이다. 근데 어떻게~? 오늘은 쉬자. 다리가 아프다는 까닭으로~ #하동군_.. 해찬솔일기 201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