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다놨다하는 요물~ ‘남자가 필요 없다’는 여자들에게 할 말이 있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개그콘서트의 <남자가 필요 없는 이유>를 보면 잘 생겼지만 바람기가 많은 남자와 잘해주지만 집착이 심한 남자, 평범하지만 늑대 같은 남자가 만들어내는 연애의 어두운 에피소드 때문에 개그우먼 홍나영.. 해찬솔일기 201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