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글로자 진주 속 진주 이야기를 썼다.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괜스레 캔 커피 2개를 비웠다. 쉬는 날의 글로자. 오늘이 차곡차곡 모여 내일이 되리라 믿는다. #진주이야기 #진주속진주 #캔커피티오피 #오늘 #내일 #글쓰기 #쉬는날 #글로자 해찬솔일기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