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함안 상검마을 한 해의 마무리와 한 해의 시작이 만나는 12월. 지나온 하루하루를 기억하고 앞으로 이어질 계획을 앞두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토닥여줄 곳으로 떠났다. 자박자박 느리게 걷기 좋은 함안 상검마을로 향했다. 함안 검안마을 앞을 흐르는 함안천 함안군 가야읍에서 함안면으로 향하는 길.. 경남이야기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