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의 비밀을 공개한 우리는 식구가 되었다 “천천히 오셔도 돼요~” 퇴근길 약속 장소로 가는 데 전화가 걸려왔다. 반가운 이름이 발신자 이름에 떳다. 차를 도로 한쪽에 세웠다. 부탁의 전화였지만 도와드릴 처지가 못 되었다. 그럼에도 천천히 오셔도 된다며 안심을 시킨다. 경남 진주시 평거동 진주문고 근처에 차를 세웠다. 겨.. 해찬솔일기 2015.01.29
무상급식, 이야기로 풀다 11월20일(목) 오후 7시 진주시 평거동 진주여성민우회 사무실에서 진주인권교육센터(센터장 권춘현) 주최로 곽은하 경남희망교육 진주준비위원장을 모시고 <무상급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진은 지난 11월 4일 <진주인권도시를 모색하다> 토크쇼 모습입니다.(사진제공=김.. 메아리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