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담은 행복 소쿠리는 사보와 독자엽서... 통일되는 시간이다. 제각각이던 색들은 이제 녹색으로 통일되어간다. 바람마저 시원한 오늘, 5일 근무를 앞둔 쉬는 날. 밀린 숙제하듯 여기저기에서 받아보는 사보와 잡지를 읽었다. 좋은 글귀는 컴퓨터로 옮겨 적는다. 독자엽서도 여럿 응모한다. 내가 오늘 담은 행복 소쿠리는 사보와 독.. 해찬솔일기 2017.06.09
설날 우리 가족의 이야기소재 설날 가족들이 모였을 때 농민신문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전원생활>과 대한지적공사에서 발행하는 사보 <땅과 사람들> 2월호를 보여드렸다. 3년전 전북 임실 치즈마을에 체험가서 피자 만든 사진이 전원생활에 아이 둘과 조카의 모습이 덩그러니 나와 함께 보기 위해서다. 잠시 과거로 돌아가.. 해찬솔일기 201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