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가볼만한 곳-고성 문수암 한달음에 올라와 진수성찬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고성 문수암 고성 문수암 불공에는 관심이 적습니다. 오히려 잿밥에 더 눈길과 마음이 이끌립니다. 잿밥처럼 단맛 나는 풍경을 보러 고성 문수암(文殊庵)을 찾았습니다. 고성 문수암은 무이산 중턱 절벽 사이에 있다. 산사 가까이까지 승.. 경남이야기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