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청량하다.
자연이 그린 가을 명화를 구경한다.
커피 한잔과 함께...
햇볕 머금은 빨래는 꾸덕꾸덕 익어간다.
당직이라 늦게 퇴근하지만 덕분에 늦은 출근의 여유가 더 좋다.
#가을 #하늘 #늦은출근
728x90
'해찬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지 마라 얘들아~ 우리는 가족이다. (0) | 2017.10.03 |
---|---|
아빠는 공부중 (0) | 2017.10.01 |
기념일이 달력 안에서만 머물지 않기 위해 (0) | 2017.09.20 |
헤어진 가을과 상봉했다. (0) | 2017.09.14 |
오늘도 파랗다 (0) | 2017.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