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꼬박 힘들어도 다시 내일 출근이다. 문재인 대통령만큼이나 하겠는가. 그런데도 6일 근무하고 하루 쉰 14일 일요일은 바빴다. 아침에 일어나 집 청소하고 부랴부랴 간 곳은 망경동성당. 6월 3일 산청 성심원에서 열리는 인애축제를 알리는 홍보팸플릿을 나눠줬다. 연암도서관에서 잠시 책과 신문을 읽었다. 미용을 끝낸 마나.. 카테고리 없음 201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