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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해찬솔네 막내 해솔이가 여덟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모여 해솔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촬영을 맡은 저 역시 셀프로 축하의 인사를 건넸네요.
"사랑해, 해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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