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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가 보낸 선물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09. 12. 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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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문자를 받았을 때 동양생명의 스팸인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수호천사가 누구인지 알아냈지만,,,

 

사무실 책상 위에 어제(12월23일) 수호천사님이 초콜릿과 위 그림편지를 남겨두었습니다.

덕분에 입안 가득 달콜함이, 가슴에는 훈훈함이 지금껏 남아있습니다.

 

연말이라 모두들 새해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안고 살아갑니다.

모두들 희망을 간직하기 때문일 겁니다.

희망의 불씨를 우리 모두가 나누는 영웅되는 하루 하루가 되자구요...

 

성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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