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여행)진시황이 황릉 지하궁전을 박차고 나올 아주 특별한 동네-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기운을 얻고 우리나라에 특별하다는 ‘특(特)’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곳이 딱 두 곳이다. 수도인 서울특별시와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이 있는 ‘특리’. 하늘과 땅, 사람의 좋은 기운이 모여 있는 특별한 마을에서 특별한 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아주 특별한 동네를 찾았다.(4월 11일) 경남 산청군 단.. 경남이야기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