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딸 금사월> 하는 시간은 좋은 영상 만나는 시간이다.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하는 시간은 좋은 영상 만나는 시간이다. 아내와 아이들이 거실에서 텔레비전으로 즐겁게 오후 8시부터 드라마 <엄마를 부탁해> 부터 <내딸 금사월>까지 드라마를 볼 때면 요즘 나는 둘째의 책상에서 다큐멘터리를 본다. 다큐멘터리에 빠져들기 좋은 때.. 해찬솔일기 201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