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상쾌통쾌한 지리산둘레길(하동 서당마을~하동읍) 지리산둘레길(하동군 서당마을~하동읍) 걷는 동안 기분은 상쾌하고 유쾌하고 통쾌했다. 그래서 걷는지 모른다. 경남이야기 201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