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상쾌하게 어린 시절 추억여행 떠나는 사천시청 펀펀공원 “잘 놀아야 잘 큰다.” 아이가 다녔던 어린이집의 신조였습니다. 사천시청 청사 뜨락에 신조를 잘 실현한 공원이 있습니다. 사천청사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펀펀조각공원이 바로 그곳입니다. 사천시청 사천시청 청사에 들어서면 입구에서 환하게 웃으며 반기는 나무 장승들이 .. 경남이야기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