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여행,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처럼 흔들림 없이 살아가고파 함안 칠북면 영동리 회화나무 겨우내 메말라 퍽퍽했던 가슴을 다시 촉촉하게 해줄 봄입니다. 어디로 가도 좋을 때입니다. 겨우내 묵은 찌꺼기를 버리고 오기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 내 안의 묵은 찌꺼기를 토해내고 위안받기 위해 선비나무를 찾아 함안 칠북면 영동리 회화나무로 향했습.. 경남이야기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