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뼈 으스러지도록 꼭 껴안은···, 샘나다 에나 진주사람 리영달 ‘나의 고향’ 사진전 9월 22일까지 진주 ‘루시다’에서 에나 진주사람 리영달 ‘나의 고향’회고전 포스터 역시 먼저 눈에 들어왔다. “진솔하게 살아온 진주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흔적을 남기고자 아직도 사진 활동을 멈추지 않는” 에나(‘참’, ‘진짜’.. 카메라나들이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