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나만을 위해 떠난 세종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다 오롯이 나만을 위해 떠난 세종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다 세종특별자치시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만난 표지석은 마치 특별한 곳으로 발을 들여놓는 기분을 자아낸다. “여기서부터 세종특별자치시입니다” 들어서는 길목 이정표부터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닫힌 창문을 내립니.. 대한민국 이야기 2019.10.21